메뉴 소개
후루룩! 언제나 즐기기 좋은 별미 묵사발.
향은 더하고 씁쓸한 맛은 뺀 김영근 명인의 묵에
새콤달콤한 육수를 더했습니다.
추운 겨울엔 온육수로, 더운 여름엔 시원하게 즐겨보세요.
40년을 바라본 정성
식품명인 제 63호,
김영근 명인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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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향의 묵
국내산 재료 99.7%와 천일염 외,
아무것도 넣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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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조리
육수에 묵을 채썰어 넣고,
김치와 갖은 고명을 올려 드셔보세요.
"오늘도 묵묵히 묵을 만듭니다" 식품명인 제 63호 대한민국 최초 도토리묵 명인, 김영근 맛있고 건강한 묵, 선조들이 만들어 먹던 맛을 재현하겠다는 마음으로, 40년이 넘도록 묵만을 바라봐 왔습니다. 좋은 재료, 전통을 이어온 방법으로, 수입산 도토리가 90%를 차지하는 우리의 현실에서 10% 국산의 힘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명인의 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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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온육수 × 5팩
□ 냉육수 × 5팩
□ 도토리묵 / 청포묵 420g
※ 육수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후루룩! 먹기 좋은 별미, 묵사발.
육수에 묵을 채썰어 넣고,
양념간장으로 간을 맞춘 다음
김치와 갖은 고명을 올려 드셔보세요.
추운 겨울엔 온육수로,
더운 여름엔 시원하게 살얼음 동동 띄워야죠.
보기 좋은 음식도 중요하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건 맛과 향이예요.
김영근 명인은
가을에 수확한 햇도토리들은 껍질채로 냉동보관합니다.
번거롭지만, 가루로 보관할 때보다
향이 40%나 더 보존되기 때문이죠.
서천의 깨끗한 물로 만든 습전물과,
자연 바람으로 냉풍건조시켜 더욱 탱글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한 입 먹는 순간,
진한 도토리향과 탱글한 식감에 놀라실 거예요.
씁쓸한 맛도 느껴지지 않을걸요.
새콤달콤한 맛이 시원한 육수는
진한 맛의 고기 국물 대신 무즙과, 멸치로 국물을 만들어
깔끔하고 개운한 맛을 살렸어요.
묵국수로도 좋지만 찬 밥 한공기 말아
묵밥으로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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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기
1. 도토리 묵밥 : 묵을 채썬 다음 육수에 넣고, 양념 간장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김치, 여러 야채와 고명을 올려서 드시거나 밥을 함께 말아 드셔보세요
2. 냉장 보관하거나 오래된 묵은 따뜻한 물에 살짝 데치시면
다시 탱글탱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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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 손바닥 만한 크기의 육수입니다.
1인분에 1~2개의 육수팩이 필요합니다.
미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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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판매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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