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소개
명인 제 35호, 명인의 손맛 그대로
국산 재료만으로 전통방법을 유지합니다.
전통식품 명인인 기순도 명인의 노하우와
정성으로 전통장을 담급니다.
천일염을 구워 만든 죽염
서해안 천일염을 담양산 대나무에 넣고
고온으로 구워 직접 제조한 죽염을 사용.
고추장에 죽염의 감칠맛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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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입맛에 맞춘 전통장
달콤하기로 유명한 담양 딸기가 들어있는
딸기 고추장, 한우만 20% 함량인 고추장 등
내 입맛에 맞는 고추장으로 주문하세요.
전통식품 명인 제 35호 기순도 명인의 '기순도 전통장' 국산 콩, 150m 지하 맑은 물, 담양산 대나무와 천일염으로 만든 죽염으로 자연을 담고, 시간을 담고, 정성을 담아 전통 방법으로 장을 발효시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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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전통 고추장 / 한우 볶음 고추장 / 딸기 고추장
※ 각 230g, 튜브에 담겨있습니다.
기순도 명인의 전통장
전통을 이어갑니다.
전국에 장 만드는 공장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우리의 식습관이나 생활방식이 바뀌면서
전통 장은 대량 생산되는 개량장으로 대체되었고,
토마토케첩이나 마요네즈와 같이 근본을 알 수 없는
소스의 일부로 변해가고 있어요.
하지만 장 맛의 비결에
특별한 조미료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단순한 조합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음식이 아닌데,
공장에서 그럴싸하게 따라한다고 해서
겨우내 자연의 힘을 빌어 인간의 정성으로 만들어낸 장의 맛과
어떻게 비교가 가능할까요.
담양 창평면 유천리
작은 시골마을에 360년 대대로 이어 내려오는 한 종가의 종부가
해마다 전통장을 정성스럽게 담아 오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월봉산을 병풍으로 토종 소나무와 대나무 우거진 숲 가운데
한옥과 1000여개의 항아리가 정겹게 모여 있는 이곳은
맛나게 익어가는 장내가 가득.
시어머니로부터 장 담는법을 전수받아
42년을 묵묵히 장을 담그다 보니 어느새 명인이 되고
국산콩,
150m 지하 맑은물,
담양산 대나무로 만든 죽염
여기에 자연을 담고, 시간을 담고, 정성을 담아
옹기 항아리에서 전통방법으로 장을 발효 시켜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입맛에 가장 잘 맞게,
우리 아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담근 기순도 명인의 전통장을 주문하세요.
01 전통 고추장
명인이 직접 겉보리를 틔워 만든 엿기름으로
쌀 조청과 고춧가루를 버무려 숙성시킵니다.
그냥 맵기보단 달큰하게 매워 입맛을 돋우고
곡물과 죽염을 발효시켜 맛이 부드럽습니다.
02 한우 고추장
입맛 없거나 고기 반찬은 부담스러운 날 준비하세요.
한 입 맛보면 한우의 위엄을 바로 알아챌 걸요.
우리 한우만 20%
담백한데다 고기가 많아 씹는맛까지 좋습니다.
참, 튜브에 담겨있어 여행 때 들고다니기도 정말 편해요.
03 딸기 고추장
달콤하기로 유명한 담양 딸기를 사용합니다.
고추장 보다는 묽은, 양념장과 비슷한 제형입니다.
닭도리탕, 떡볶이에 넣으면 설탕이나 조미료 없이도
매콤함 속에서도 은은하게 퍼지는 단맛이 특징.
매운 음식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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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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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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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판매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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