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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식당×치즈퀸
02 샌드위치&샐러드와 어울리는 치즈
_ 모짜렐라 치즈 3종과 발사믹 글레이즈
우리에게 익숙한 모짜렐라도
알고보면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게 프레쉬(fresh) 모짜렐라와
레귤러(regular) 모짜렐라(흔히 피자치즈로 불림)로 나뉘는데요
이번 소개드릴 치즈는 프레쉬 모짜렐라로
원유(따로 크림을 첨가하거나 제거하지 않은)를 이용해 만들며 소금물에 담겨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신선함이 가장 큰 장점-
토마토 등 여러가지 채소와 함께 먹거나 샌드위치에 넣어서 먹어도 좋습니다.
미래식당에서는 모짜렐라 보코치니(공 모양의 한입 크기 치즈)와
모짜렐라 안에 크림이 차 있는 부라타 등
조금은 생소하지만 우리 식탁을 훨씬 우아하게 만들어 줄 치즈도 가져와봤어요.
벨지오이오소 부라타 226g (4덩이)
TV 프로그램에 여배우가 아침으로 먹는 장면이 나오면서 유명해진 치즈!
모짜렐라와 크림으로 만든 이탈리안 치즈로
겉모습은 모짜렐라와 비슷하지만
속엔 꾸덕한 크림으로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겉의 모짜렐라는 쫀득하고 속은 크리미한 질감이니 씹는 재미도 좋아요.
보통 반은 갈라 플레이팅을 해주는데요,
반으로 가르는 순간 달콤한 크림이 주욱- 흘러나와
나도 모르게 와! 하고 탄성을 지르게 된답니다.
열을 가하지 않고 그대로 즐겨보세요.
올리브오일, 허브가루, 발사믹 등 간단한 드레싱을 하거나
복숭아 처럼 달고 즙이 풍부한 과일과 드셔도 잘 어울립니다.
브리미 후레쉬 모짜렐라 125g
모짜렐라의 정석.
모짜렐라와 같은 프레쉬(fresh) 치즈만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브리미사의 치즈입니다.
1800년대에 토마토, 바질과 더불어 마르게리타 피자에
들어가게 되면서 인기가 높아지게 된 모짜렐라는
우유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프레쉬 치즈로
향이 진하지 않아 치즈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도전 가능합니다.
뜨거운 파스타나 피자 위에 올리면
실처럼 길게 늘어나는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고
토마토, 바질, 발사믹과 함께 생으로 드시면 더할 나위 없는 와인 안주가 된답니다.
생으로 드실 경우 상온에 30분 정도 두셨다 드세요.
브리미 후레쉬 모짜렐라 보콘치니 125g
모짜렐라를 동글동글 구슬처럼 만들어
소금물안에 넣어놓은 제품입니다.
동그란 모양에 한입 거리의 크기로
샐러드를 만들때나 피자, 파스타 위에 토핑으로 올릴 때 매우 편리합니다.
무엇보다 영롱한 느낌으로 정말 예뻐요.
샐러드 위에 토핑하게 되면 꽃 밭에 눈이 내린 느낌이랄까요.
피자에 사용하실 때는 체에 잠시 받쳐 물기를 충분히 빼주셔야 질척거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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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기
함께하면 좋아요.
샐러드, 카프레제에 바로 뿌려먹을 수 있는 발사믹 소스입니다.
(단맛이 있고 점도가 있는 찐득한 소스)
세계에서 가장 맛이 좋다는 이탈리아 모데나 지방에서 생산한
발사믹으로 만들어 풍미가 좋고, 음식의 맛을 간편하게 살려줍니다.
네네! 레스토랑에서 먹던 그 소스 맞아요.
집에서는 똑같이 따라하기 어려웠다면 이 소스로 대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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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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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법
1. 보관 온도와 장소 : 반드시 차가운 상태로 보관.
온도 변화가 적은 냉장고 야채 칸이 좋아요.
2. 보관 용기 : 밀폐된 용기에 보관해주세요.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요.
※ 현지에서 항공으로 직수입하는 신선한 제품입니다.
주문 접수 후 최근 수입된 상품을 골라 보내드립니다.
제품은 수시로 입고되므로 최상 품질 기한을 표기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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