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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속에 하얀 달을 채우다
달 잔
잔 속에 하얀 달이 채워졌습니다.
술이 가득 찼을 땐 아름다운 만월,
그리고 술잔이 비어가면서 달이 기울어 집니다.
달빛이 담긴 술은 더 달게 느껴집니다.
달이 차고 기우는 것 처럼
술잔을 채우고 비워가는 중에
달과 술 사이의 우아한 매력을 느껴보는 건 어때요?
잔 안의 달빛이 전하는 운치에
오늘 분명 고요하고 은은하게 취하게 될거에요.
구성
달잔 2P BLACK
달잔 2P WHITE
달잔 2P EARTH (보리 색)
※ 82×82×58mm. 작은 밥공기정도의 크기입니다.
이런점이 좋아요.
잔 안의 높낮이가 달라
술을 따르는 양에 따라 초승달에서 보름달로 달이 차며 술이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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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비어있는 이중기로 제작되어
가볍고 기울어지지 않습니다.
경기도 여주에서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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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상 제품 아랫면에 가마에 들어가 구워질 때
터짐을 방지하는 숨구멍이 있습니다만
구멍이 작아 세척시 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발송됩니다.
미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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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판매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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