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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복담]
복을 담은 호박죽
보통 호박죽은 뜨거운 상태에서 식혀가며 먹는
어르신들의 디저트 느낌이 강한 음식중에 하나죠.
하지만, 호박 디저트를 전문으로 만드는 복담의 호박죽은 다릅니다.
파우치에 담겨 있어 그릇과 숟가락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그 맛은 부드러우면서 자연스러운 달콤함이 기분을 좋게 하죠.
전통방식으로 푹 끓여 조리
가마솥에서 전통방식으로 2시간 이상 푹 끓여
인공적이지 않은 부드럽고 깊은 단맛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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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롭게 선별한 재료에 대한 자부심
단호박과 늙은 호박을 적절하게 배합하고
안동에서 나고자란 마를 함께 넣어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달콤함이 특징입니다.
먹기 편하고, 선물하기 좋은 포장
한 개씩 소포장 되어 있어 아침에 하나씩 꺼내
출근길 식사 대용으로도 좋고
시원하게 식 후 디저트로 드셔도 좋습니다.
박스 형태의 패키징으로 선물하기에도 좋습니다.
이렇게 드세요.
냉동 상태에서 그대로 따뜻한 물이나 끓는 물에
중탕하여서 따뜻하게 드시시면 든든한 한끼 식사대용으로 좋습니다.
MD's Tip
복담의 호박죽은 자연 해동된 상태로 (상온 2시간 이상, 냉장고 5시간 이상)
차가운 슬러시 처럼 드셔도 색다른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용기의 내열온도는 100도입니다.
전자렌지 사양에 따라 용기(파우치)가 변형될 수 있으므로 전자렌지 사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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