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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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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쏘굿

견과류를 즐겨먹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박신유, 심고은 두 사장님은 좀 더 신선한 견과를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손수 좋은 견과를 고르고, 로스팅한 바로 그날 고객에게 보내드리기 시작했죠.
넛쏘굿의 견과와 바나나칩은 미식회원들에게 건강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간식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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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집

샌프란시스코 출신 첼로이스트이자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의 셰프였던 조지더럼,
미국에서 먹던 베이컨 맛이 그리워 친구인 기타리스트 장대원씨와 직접 베이컨과 햄을 만들고,
훈연해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소금집은 미국 스타일 그대로의 베이컨과 육가공품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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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스커피

한 잔을 마셔보기 위해 커피 애호가들이 부산까지 내려가는 카페가 있습니다.
이현기 로스터가 부산 온천장에서 시작해 어느새 부산을 상징하는 브랜드가 된 모모스 커피.
아프리카 산지에서 직접 수입, 로스팅한 커피로 뽑아낸 스페셜티 커피는 많은 미식 회원분들께서
새로운 커피 세상을 경험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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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젓갈

강릉 주문진 현지 시민에게 젓갈 맛집으로 소문난 정재호 젓갈은 함경도 방식 그대로 젓갈과 식해를 만듭니다.
깨끗하고 전통적인 제조방식으로 만든 백명란젓과 명태식해는 많은 미식 가정의 식탁을
즐겁고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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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점오닭갈비

닭갈비의 고장 춘천. 김태훈, 김태우 형제는 창업 1세대인 부모님의 레시피에 '맛도 1.5배! 양도 1.5배!' 라는
철학을 담아 춘천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닭갈비를 만들어냈습니다.
일점오 닭갈비는 푸짐한 닭고기와 좋은 양념으로 미식 회원 열에 아홉은 대만족하는 스테디셀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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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스카이

양고기라면 보통 냄새가 많이 난다고 생각하지만, 램스카이는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호주에서 직접 비행기로 공수해온 양고기를 단 한번도 얼리지 않은 상태로 보내드리기 때문이죠.
많은 미식 회원분들이 램스카이 양고기가 다른 어떤 양고기보다도 부드럽고 냄새가 적다고 감동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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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즌

충북 괴산 농장에서 부모님이 직접 재배한 과일들을, 건축가인 딸이 아름답고 건강한 청으로 만들었습니다.
인시즌의 수제 과일청은 카페에서나 먹을법한 음료를 집에서 먹을 수 있도록 해
미식 회원님들의 일상을 조용하고 우아하게 만들어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