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소개
계절 마다 꽃이 피는 곳을 찾아
벌들이 자연속에서 만들어낸 꿀을 담았습니다.
꿀벌이 꽃꿀을 먹고 만들어낸 깊고 진한 단 맛,
꽃 향기까지 가득한 벌 집 그대로 만나보세요.
벌집 그대로
천연 밀랍 소초로 만든 허니콤.
쫄깃한 식감과 달콤함을 함께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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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100% 아카시아 허니콤.
45일을 기다려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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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자연 꿀
자연꿀과 사양꿀을 판별하는 기준,
탄소동위원소비 -23.5 이하의 자연꿀입니다.
MIEL[mjεl] 아버지의 손에서 아들의 손으로 이어지기까지 30년간 벌꿀만을 전문적으로 만들어 온 자연주의 브랜드 미엘 자연에서 식탁에 오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경남 진주 농가에서 책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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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미엘 허니콤 200g
달콤한 꿀이 가득 찬 벌집을 한 입 머금는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은은한 꿀냄새와 함께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맛에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벌꿀만을 수확하는 게 아닌,
벌집 채로 먹기 위해 만들어진
미엘의 100% 아카시아 허니콤입니다.
벌들이 벌집을 만들고 꿀을 채우는 오랜 시간을 거쳐
더욱 깊은 맛을 자랑하죠.
천연밀랍으로 만들어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요.
벌집의 식감과 함께 영양소 파괴 하나 없는
아카시아 꿀의 깊은 달콤함을 즐겨보세요.
“
깊고 진한 꿀의 단 맛과 향이 정말 좋습니다.
모래 속에서 찾은 진주같은 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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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기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꿀입니다.
크레커, 요거트와도 어울리지만,
그 자체로 한입 드셔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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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미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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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판매자 정보
미래식당의 세 가지 약속
미식 요원들이 직접 먹어본 음식만 소개합니다.
전국 팔도의 맛집을 찾아 직접 맛본 뒤 엄선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음식을 소개합니다.
좋은 식재료와 윤리적인 절차로 만들어진 음식만을 소개합니다.
지역 식당의 고유성을 존경합니다.
그들의 정신과 맛들 고객에게 충실히 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