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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문하면 11월 23일(토) 부터 받아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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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할 수 있는 양이 워낙 적어
시중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귀한 밤꿀.
그래서 믿을 수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갔어요.
계절 마다 꽃이 피는 곳을 찾아
자연속에서 만들어낸 꿀을 담은 [미엘]의 밤꿀입니다.
달콤 씁쓸함
초콜렛으로 치면 다크초콜렛,
씁쓸하면서도 끝 맛은 달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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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자연 꿀
자연꿀과 사양꿀을 판별하는 기준,
탄소동위원소비 -23.5 이하의 자연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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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노하우
전문 양봉농가에서 생산합니다.
생산에서 유통까지 미엘 농가에서 관리합니다.
MIEL[mjεl] 아버지의 손에서 아들의 손으로 이어지기까지 30년간 벌꿀만을 전문적으로 만들어 온 자연주의 브랜드 미엘 자연에서 식탁에 오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경남 진주 농가에서 책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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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밤 꿀 1kg (튜브) / 1.2kg
미엘의 밤꿀은 경기도 포천에서 수확한 뒤 저온농축을 거친 꿀이예요.
기본적으로 달달한 맛이지만, 약간의 씁쓸한 맛도 지니고 있어요. 이 씁쓸한 맛과, 밤꿀이 가진 영양성분 덕에
‘약꿀’로 불리곤 하죠
따끈한 차에 밤꿀 한 숟가락 넣어 마시면 피로감이 싹 가실거예요.
평소에 밀크 초콜렛 보다는 다크초콜렛,
달달한 커피 보다는 에스프레소를 선호한다면
이번엔 밤꿀로 드셔보세요. 씁쓸한 맛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이 맛을 극대화 하기 위해,
쓴 맛이 특징인 쑥떡과 함께 먹기도 하지요.
참, 좋은 꿀은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신다면,
탄소동위원소비를 체크해주세요.
※탄소동위원소비
한국양봉협회가 인증하는 가장 과학적이고 정확한 자연꿀 판별 검사법으로 꿀의 탄소동위원소비가 -23.5이하면 자연꿀입니다.
(-10~-20:사양벌꿀, -9~11:설탕)
미엘은 탄소동위원소비 -23.5 이하를 만족하는 자연꿀만 보내드립니다.
꿀과 함께 있는 검사 결과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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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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